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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빅뱅엔젤스 8월 투자설명회’ 개최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지난 8월 26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유치설명회 “빅뱅엔젤스 8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의 투자 후보기업으로는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와 ‘엠트리케어(대표 박종일)’가 참가하여 각각 1시간씩 IR과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피플앤스토리 '터치북' 서비스>

이날 첫 번째 발표 팀인 피플앤스토리는 장르소설의 전자책 퍼블리싱 운영 업체로 시작하여 B2C 사이트인 ‘터치북’을 오픈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팀이 강점이다. 기존 웹소설 시장의 서비스들이 여성과 로멘스에 치중된 반면, 피플앤스토리는 남성과 무협이라는 장르에서 막강한 베스트셀러 작가 진을 보유하여 20~40대 남성 유저를 끌어 모은다는 계획이다.

피플앤스토리의 강점은 이우형, 무람, 진산, 김별아, 여우비, 민영모 등의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진 보유에 있다. 이들 작가진을 통해 앞으로 컨텐츠 유통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등 2차 판권 시장으로의 확대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작가진의 유지와 신규 작가진의 유입을 위해, 전속 작가로 고용해 고정급여와 차등형 인센티브, 신인작가 공모전과 커리큘럼 강의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엠트리케어의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

두 번째 발표 팀인 ‘엠트리케어’는 비접촉식 스마트 체온계인 ‘써모케어’로 브라운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체온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헬스케어 전문 제조 업체이다. 엠트리케어는 현재 전자 체온계 시장을 20년전의 기술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발전이 더딘 시장으로 보고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매번 아이의 체온을 재고 기록해야 하는 불편함을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체온계들보다 더 높은 정확도로 체온을 측정할 수 있어 병원이나 산후조리원 등의 보급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엠트리케어는 스마트 체온계 뿐만 아니라, 여성의 기초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체온계와 웨어러블 부착형 체온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로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는 “이번 9월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두 기업은 오랜 기간 관련 분야에 종사한 팀원들을 보유한 기본기가 탄탄한 스타트업”이라며 “이러한 경력과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의 빠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빅뱅엔젤스는 두 기업에 대해 향후 투자지원에 대한 검토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과 네트워킹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 빅뱅엔젤스(주) 빅뱅엔젤스 min@bigbangang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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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는 2012년부터 시작한 빅뱅엔젤클럽의 운영사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엔젤투자와 사업 자문을 하고 있으며, 레진코믹스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엔젤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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