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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시리얼 모아놓은 이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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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킬러 카페(Cereal Killer Cafe)는 전 세계에 있는 시리얼을 모두 모아놓은 곳이다. 보통 시리얼킬러(serial killer)라고 하면 시리얼이 연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연쇄살인범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하지만 여기에선 당연히 곡물을 의미하는 시리얼(Cereal)이다.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오트밀이나 시리얼 같은 곡물을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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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곳은 이런 시리얼을 전문 취급하는 곳으로 영국 런던에 문을 열었다. 전 세계에서 모은 120종이 넘는 시리얼을 맛볼 수 있으며 우유도 13종, 추가 토핑도 20종에 달한다. 영국에서도 문을 열 당시 인기를 끈 곳으로 매장 문을 여는 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아침식사는 시리얼을 위주로 한 간식, 저녁은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곳이다.

매장 주위에는 런던에서 유일한 고양이 카페 같은 곳도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트렁크로드 이석원 lswcap@trunkroad.co.kr

트렁크로드

Trunkroad. 간선도로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간선도로는 도로망의 기본이다. 중요한 도시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듯 트렁크로드는 여행을 위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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