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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랑 오토캠핑장을 소개합니다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생각하면 필자의 가슴한쪽이 무너지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캠핑장이다.

중국에서 캠핑장 관련업을 정리하고 들어와 첫 번째로 진행했던 곳이 안산 가족캠핑장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도심형 캠핑장으로 주변에는 아파트와 운동장 대형마트가 산재되어 있는 곳으로 캠핑관련 업계와 캠퍼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오픈하고 얼마 되지 않아 세월호 참사의 가장 아픈 상처를 받아온 안산시는 그 아픔으로 상처 받은 시민을 위로하기 위하여 잠정 폐장을 하여 현재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다.

사업규모 : 100,369㎡(야영장 시설면적 37,109㎡)

사업내용 : 오토캠핑장 81면, 캐라반사이트 4면, 샤워장․화장실 등 부대시설

사 업 비 : 2,940백만원(국 1,000백만원, 도 300백만원, 시 1,640백만원)이 투입 된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으로 완성 된 캠핑장이다.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은 동일 블럭안에 화랑저수지․공원 산책로․미술관이 공존하여 관광환경과 관광객 접근성 등 적합성이 아주 좋은 도심형 가족 캠핑장이다.

안산은 예전의 공업도시의 이미지를 문화와 관광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수도권 위성도시로 필자와 인연이 깊은 안산시관광진흥회 이광수이사의 다음 글에서도 느낄 수 있다.

“안산시 대부북동… 광활한 평야지대 위로 트럭들이 분주히 오간다.

동쪽으로는 안산90블록의 10배 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영화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유니버셜스튜디오가 들어서고. 동북쪽으로는 안산 갈대습지공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동남쪽으로는 한국의 셀렝게티라 일컫는 광활한 공룡 생태지구가 펼쳐지고, 북으로는

시화호의 철새들이 장관을 연출하며 하늘을 수놓는다.

서북쪽으로는 대낮같이 불을 밝힌 조력발전소가 자리 잡고. 서쪽으로는 둘레 74킬로의

해솔길을 거느린 대부도가 포도로 넘실거린다.

남으로 눈을 돌리니 20여 킬로의 대 수로에서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치솟아 오르며

철새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그 한가운데. 자월도. 덕적도. 이작도. 풍도로 떠나는 유람선의 뱃고동이 울리는 방아머리항

갈매기의 날개 짓이 정겨운 곳에 이제 곧 아름다운 풍차마을과 꽃마을이 들어서고 그 사이를 오가는 샛강배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끝 없이 이어지는 메타세콰이어 산책 길의 사랑은 푸르고 싱싱하다.

이제 이곳은 안산관광의 심장인 종합안내소가 자리 잡고 해수욕장이 완성되면 신시가지로 탈바꿈 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대부도를 돌며 언제라도 타고 내리는 즐거움을 주고. 와인마을”그랑꼬또”에서 들려오는 연인들의 사랑의소리로 날이 새면 새벽 철새들은 날아오르며 태양을 품으리!”

이제는 아픈 기역에서 벗어나 관광도시,체험도시,첨단기술도시,휴양도시로 다시 살아나기를 절실히 기도하면서 탐방 글을 마친다.

글/ LiveSquare 김명환과 캠핑여행하기 cartun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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