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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푸마의 만남, 미래를 달리다

BMW는 이번 달 초 BMW 3.0 CSL 오마주 R을 발표했다. 발표 당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푸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결과물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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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푸마는 드라이버가 착용하는 수트, 헬멧, 글러브 등에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했다. 헬멧 바이저에는 현재 양산형 차량에서나 볼 수 있는 HUD 기능이 들어갔다. 여기서 속도, RPM, 레이싱 라인, 기어 포지션, 브레이킹 지점 등의 정보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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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대시보드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는 간단한 정보만 표시하게 된다. 레이싱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는 모두 헬멧 바이저에 나타나는 HUD로 확인하면 그만이다. 드라이버가 고개를 돌려도 모든 정보를 고스란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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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Torsten Hochstetter는 “푸마는 미래 자동차 경주에 사용될 수트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프로토 타입을 제작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성능과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GEARBAX.COM 최재형 brake@gearb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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