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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맥시마, 올 가을 한국에 등장

닛산의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 땅을 밟는다.

맥시마는 1981년 글로벌 데뷔 이후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닛산의 최상위 세단이다. 올가을 한국에 출시될 맥시마는 풀 체인지된 8세대 모델로 지난 4월 뉴욕 국제 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닛산의 철학을 대표하는 동시에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최상위 모델인 만큼 실내외 모두 최고급 소재로 완성됐다. 또한, 전 세계 60여 닛산 라인업 중 가장 진보된 디자인, 앞선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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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는 닛산의 디자인 방향성인 ‘닛산 스포츠 세단 컨셉’을 반영하여 역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실내는 알티마, 캐시카이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저중력 시트’와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또한, 주행 시 소음을 억제하고, 엔진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를 살려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및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 기술을 탑재, 감성 품질까지 높였다.

주행 성능 역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한다. 맥시마는 14년 연속 미국 워즈오토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VQ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303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낸다. 8세대 맥시마에 탑재된 VQ35DE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약 61% 개선된 부품을 사용해 연비는 물론, 진동 및 소음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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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는 닛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실드’를 적용,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먼저, 바로 앞 차량은 물론 그 앞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감지해 위험 시 경고해주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여기에 ‘전방 비상 브레이크’, ‘운전자 주의 경보’, ‘후측방 경고’ 등 현존하는 닛산 최첨단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한국 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 닛산 스포츠카의 DNA를 지닌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303마력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동급 최강의 편의 장치 및 안전 사양이 집약되어 최고급 세단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줄 모델”이라며, “올 가을 공식 출시를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닛산의 프리미엄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450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판매 가격을 책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 GEARBAX.COM 최재형 brake@gearb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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