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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경기도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맺어

경기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크라우드펀딩 포털 와디즈와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창업생태계 기반 조성 및 일자리 지속 창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道) 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식1_경기도제공

이번 협약은 경제활성화법으로 꼽히는 ‘자본시장법 개정안’(크라우드펀딩 법안)이 통과된 후, 도 단위의 지자체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첫 번째 사례다.

이 날 협약식에서 남경필 도지사는 “앞으로는 기술력이 뛰어나거나 여러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된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것” 이라며 “도는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그라운드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와디즈 신혜성 대표 역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경기도에 있는 많은 예비창업가들을 발굴하고 플랫폼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시작한 의미있는 움직임이 좋은 결실을 맺고 머지않아 전국 단위로 확산되는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와 와디즈는 이날 협약식 전 개최된  ‘Up(業) 창조오디션’에 참가한 7개 스타트업의 제품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공개하고 해당 스타트업이 200~500만원의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경기중기센터에서 같은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와디즈는 이 같은 창업기업 발굴 프로그램에서 예비창업가들에게 별도의 크라우드펀딩 교육 커리큘럼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하여 홈페이지에 ‘경기도 파트너 페이지’를 신설하는 등 서비스 측면에서의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글/ 벤처스퀘어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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