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마법 같은 전세계 지하철역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하철이 생긴 곳은 영국이다. 1863년 런던 지하를 달린 증기기관차가 처음인 것. 이어 터키 이스탄불 1875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1896년에 차례로 개통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그러니까 길이와 역 개수 면에서 가장 큰 곳은 뉴욕 지하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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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세계 지하철에는 더 신기한 것도 많다.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마치 마법의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솔나(Solna) 역은 마치 지하철역이 마그마 속에 묻힌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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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키에브스카야 , 마야콥스카야역(Mayakovskaya And Park Pobedy Stations). 이곳은 마치 지하 제국의 궁전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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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국립공예원(Arts Et Métiers) 역은 거대한 우주선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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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T-센트랄렌(T-Centralen) 역은 거대한 예술을 동굴 속에 옮겨놓은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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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오라이아스 역(Olaias Station) 역시 아름다운 지하철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곳은 컬러 패널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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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세인트 갤러 스퀘어(Tilework In Szent Gellért Square) 역은 모자이크가 소용돌이를 치는 듯한 모양새로 마치 소용돌이에 역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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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나폴리대학역(University Of Naples Subway Station)은 팝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색조로 눈길을 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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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위치한 우반역(U-bahn Station)은 졸려도 깨어날 것 같은 산뜻한 색상이 돋보이는 곳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트렁크로드 이석원 lswcap@trunkroad.co.kr

트렁크로드

Trunkroad. 간선도로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간선도로는 도로망의 기본이다. 중요한 도시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듯 트렁크로드는 여행을 위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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