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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원만 500명’ 와디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0인의 배심원단 모집

펀딩포털 와디즈가 올 연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100인의 배심원단을 모집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에는 지금까지 관련 전문가 500여 명이 지원했다. 크라우드펀딩 법안, 즉 자본 시장법 개정안 통과 후 본격적으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와디즈 관계자는 배심원단 모집 5일만에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리스트와 같은 금융 전문가부터 정부 및 지자체 창업지원 평가위원, 대학교수, 대기업 임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제조업 엔지니어, 문화예술 평론가 등 일 평균 100여명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관심에 대해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배심원단 모집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법이 통과된 이후, 일반인들도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체감하는 중”이라며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업계의 리딩컴퍼니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인터넷 환경에 맞는 새로운 금융서비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와디즈 100인의 배심원단 모집은 이 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VentureSquare 전아림 arim@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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