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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O2O 플랫폼 스타트업을 위한 ‘빅뱅엔젤스 7월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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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지난 7월 29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유치설명회 “빅뱅엔젤스 7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들에게 엔젤투자자로부터의 투자유치 및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의 자문 기회를 제공함으로 개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의 투자 후보기업으로는 ‘홈마스터(대표 변영표)’와 ‘트립비(대표 천계성)’가 참가하여 각각 1시간씩 IR과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홈마스터와 트립비 모두 최근 주목받고 있는 O2O(Online to Office) 플랫폼 기반 기업에 해당하며,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분야를 개척‧선점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날 ‘홈마스터’는 1-2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청소대행 솔루션을 제안했다. 홈마스터 서비스의 기획 과정에는 청소업계와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변영표, 변영효 형제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겼다. 대표적인 부분이 ‘청소의 핵심은 품질관리’라는 철학에서 구축된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이다. 홈마스터에 소속된 클리너들은 2주간의 자체 교육을 이수한 청소 인력들로 호텔급의 전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가 완료된 후에도 클리닝 체크리스트 작성을 의무화, 홈클리너-고객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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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마스터 서비스의 차별성은 청소 서비스의 시간, 가격, 내용 등을 표준화하여 이전에 없었던 표준화된 청소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앱 서비스의 컨셉에서 잘 나타난다. 홈클리너는 앱을 통해 방문 청소지의 지도상  확인, 전체 근로내역 확인, 청소도구 구매 등 청소 업무의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사용자는 클리너 및 청소 견적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청소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마스터는 1-2인 가구 틈새시장을 중점 타겟으로 홈클리닝 서비스 시장을 신속히 선점하며, 이를 기점으로 향후 홈케어링, 홈딜리버리, 오피스크리닝 등의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홈마스터의 홈클리닝 서비스는 현재 웹페이지(http://www.homemaster.co.kr) 상으로 예약 가능하며, 오는 9월 중 안드로이드와 iOS 앱의 동시 출시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트립비’는 중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배포용 트래블 키트를 소개했다. 국내 유수 브랜드 화장품 등의 샘플 및 쿠폰이 담긴 키트, 일명 ‘관광객용 미미박스’다. 트립비의 트래블 키트 딜리버리 서비스 ‘코코넛’은 기존의 해외여행 시장에 한국 방문의 주목적인 쇼핑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킬 만한 서비스가 없다는 문제점에 착안했다. 관광객이 국내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배달받은 키트를 통해 국내 제품의 체험 및 특가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실제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코코넛 서비스의 차별성은 개별 본사 및 매장과 협상을 체결하여 가격을 형성, 최고의 할인조건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여행 플랫폼 서비스는 시장 특성상 기존에 축적한 여행 사업역량과 국내외 네트워크 기반 없이는 불가능하다. 트립비의 경우 지난 2년간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사‧크루즈‧숙박 등 실제 여행객의 접점을 선점, 중국 및 국내 채널과 공급‧매출 계약을 체결하여 성공적인 사업기반 구축이 완료된 상태다.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코코넛 서비스의 핵심은 키트뿐 아니라 관광 관련 쇼핑과 티켓팅이 가능하도록 한 모바일 앱에 있다.모바일 앱에서는 트립비에서 유치한 매장별 특가 딜과 주요 여행관련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이처럼 트립비는 우선적으로 국내 중국인 관광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 추후 지역별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홍콩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는 “유망기업들의 자금 유치 및 사업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본 설명회가 두 O2O 스타트업의 성장에 있어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빅뱅엔젤스는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투자자금 지원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자문‧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 빅뱅엔젤스(주) 빅뱅엔젤 min@bigbangang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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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는 2012년부터 시작한 빅뱅엔젤클럽의 운영사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엔젤투자와 사업 자문을 하고 있으며, 레진코믹스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엔젤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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