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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효과’ 공차, 터칭 제휴 한 달 만에 멤버십 고객 40만 명 달성

멤버십 서비스 전문기업 터치웍스는 차 전문 프랜차이즈 공차코리아에 터칭 서비스를 제공한 지 한 달 만에 공차 멤버십 고객 4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터칭은 고객이 가지고 있는 카드(교통카드,신용∙체크카드)나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대면 본인 인증과 함께 스탬프 적립, 할인 쿠폰, 이벤트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터칭(Touching)한 카드는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는 지난 달 터치웍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차에 멤버십 서비스 터칭을 제공해왔다. 공차가 터칭 서비스를 이용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높은 가입률을 기록한 것은 터칭 시스템의 간편한 사용방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터칭 시스템의 사용방식이 워낙 편리해서 공차 고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단기간에 LSM(Local Store Marketing)에 유의미한 수준의 고객 수를 충분히 모았으며, 터칭의 정교한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할인 쿠폰, 이벤트 정보 등을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터칭 서비스는 월 이용건 수가 150만 건을 넘어섰다. 터치웍스는 이같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피트니스, 학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회원 출결 관리용 '체크인 서비스'와 '쿠폰북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매장 별로 운영 가능한  '선불 충전카드 서비스' 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 VentureSquare 전아림 arim@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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