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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 ‘핑크퐁!’으로 중국 현지 공략 나선다

 스마트스터디가 샤오미 앱스토어에 '핑크퐁'을 출시하면서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모바일 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ABC파닉스(碰碰狐! 英文字母)’를 중국 로컬 앱 마켓 샤오미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핑크퐁! ABC파닉스’는 스마트스터디의 대표적인 영어교육 애플리케이션으로, 해외 이용자가 전체 다운로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영미권을 포함한 72개국 교육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퐁! ABC파닉스’는 출시하자마자 샤오미 앱스토어의 교육부문 추천 앱으로 선정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ABC파닉스’를 시작으로, ‘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 ‘핑크퐁! 공룡월드’ 등 이미 세계 각 국에서 흥행으로 검증된 핑크퐁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스마트스터디는 성공적인 중국진출을 위해 콘텐츠 재정비뿐 아니라 핑크퐁의 중국명 ‘펑펑후(碰碰狐)’을 새롭게 채택하는 등 중국 현지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360, 바이두 등 중국 로컬 스토어에 연착륙하며, 중국 교육 시장공략에 보다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 VentureSquare 전아림 arim@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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