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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S2, 1mm 더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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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탭S 2 (사진 출처: 삼성 투모로우 글로벌)

삼성이 ‘가장 얇고 선명한 화면의 태블릿’이라고 했던 갤럭시 탭S의 부끄럽지 않은 후속 제품 두 가지를 삼성의 기업 블로그 채널인 글로벌 투모로우에서 공개했다. 9.7인치와 8인치 두 가지 형태로 나온 갤럭시 탭S2의 제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9.7인치 갤럭시 탭S2의 두께가 5.6mm에 불과하다는 것. 이는 종전 갤럭시 탭S 10.5보다 1mm 줄인 것으로 두께 감소에 따른 Wi-Fi 모델의 무게도 9.7인치 389g, 8인치 265g으로 같은 크기의 삼성 태블릿 가운데 가장 얇고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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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S 2 9.7인치(사진 출처: 삼성 투모로우 글로벌)

갤러시 탭S2 9.7은 옥타코어(1.9GHz 쿼드코어+1.3GHz 쿼드코어)프로세서와 2,048×1,536(QXGA)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 9.7인치 화면,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10만화소 전면 카메라, 5,870mAh 배터리를 채웠다. 크기 169×237.3×5.6mm이고, 무게는 무선 랜 모델이 389g, LTE 모델은 392g이다. 3GB 램에 32GB 또는 64GB의 내장 저장공간을 담았고 외장 메모리로 128GB까지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롤리팝)이다.

삼성 갤럭시 탭S 2 8.0인치(사진 출처: 삼성 투모로우 글로벌)

삼성 갤럭시 탭S 2 8.0인치(사진 출처: 삼성 투모로우 글로벌)

갤러시 탭S2 8.0은 화면 크기를 빼고 처리 장치와 램, 저장 공간, 화면 해상도, SD 카드 확장, 운영체제 까지 갤럭시 탭S2과 똑같다. 하지만 화면 크기가 작은 만큼 제품 크기가 134.8×198.6x 5.6mm로 작고, 4,000mAh 배터리에 무선 랜 모델 265g, LTE 모델 272g로 줄었다. 

갤러시 탭S2는 어도비 RGB 기준 94% 색재현율을 가진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좀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어댑티브 디스플레이(Adaptive Display)’ 기술을 적용, 실행 중인 앱의 감마, 채도, 선명도를 알아서 조절하고 주변 환경에 따라서 색온도와 밝기를 바꾼다. 또한 리딩 모드(Reading Mode)는 화면 밝기를 조절해 읽기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홈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어 지문으로 화면 잠금을 풀 수 있고, 배터리, 램, 저장공간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스마트 매니저(Smart manager)를 추가했다. 팝업 윈도(Pop-Up Window)로 화면에 여러 개의 앱을 동시에 띄어 각 앱을 오가며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갤럭시 탭S2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모바일(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을 기본 번들로 포함했고,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 저장공간 100GB를 2년 동안 무료로 쓸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모바일 혜택은 출시 국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삼성 투모로우는 전했다.

갤럭시 탭S2는 2015년 8월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고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삼성 투모로우 글로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삼성 투모로우 글로벌

글/ 테크G 최재영 jy@tech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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