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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에는 해리포터 호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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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는 판타지 시리즈 영화 중 가장 성공을 거둔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지금도 많은 팬을 매혹시키고 있는 이 작품을 배출한 국가인 영국에는 해리포터에 얽힌 관광지가 많다.

해리 일정이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가기 위해 가치를 탄 플랫폼 9 3/4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킹스크로스 역에 있다. 런던 교외에는 해리포터 촬영을 진행한 현장을 볼 수 있는 해리포터 박물관이 지난 2012년 3월 문을 열기도 했다.

이런 해리포터에 얽힌 장소 중 인기가 높은 것 가운데 하나는 해리포터가 학교 생활을 보낸 그리핀도르 기숙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호텔이다. 1851년 개업, 런던 중심부에 호텔을 몇 개 소유한 조지안하우스(Georgian House)가 제공하는 특별한 해리포터룸이 그것.

워너브라더스 공식은 아니지만 영화 속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한화 2,850만원대 금액이 들었다고 한다. 이곳은 2명 기준 1박에 249파운드(한화 43만원대)다. 런던 시내에선 조금 높은 액수지만 해리포터 팬이라면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트렁크로드 이석원 lswcap@trunkroad.co.kr

트렁크로드

Trunkroad. 간선도로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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