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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편하고 예쁘다…닥터마틴 ‘이베이드’

[ H스포츠=구민승기자 ] 구두를 신으면 멋을 부릴 수는 있지만 발이 편하지 못하고 운동화를 신으면 발이 편하지만 구두에 비해 멋이 떨어진다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들은 스니커즈, 슬립온 등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멋과 편리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내고 있다.
 
소비자들 또한 멋을 낼 수 있는 동시에 발이 편한 신발이 있다면 많은 관심과 함께 구매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들을 개발하는 있으며, 브랜드들이 중점적으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다. 
 
이번에는 구두 전문 브랜드인 닥터마틴(Dr.Martens)에서 새롭게 출시해낸 이베이드는 기존 구두와는 달리 운동화처럼 발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신발로 구두에 치진 사람들에게 멋과 착용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 모델이라고 할 수가 있다.
 
닥터마틴 이베이드(Evade)는 닥터마틴 고유의 아이콘인 힐루프 디테일을 유지했고, 가벼운 미드솔을 사용해 착용감을 상당히 좋게 만들었다. 필자가 직접 신어보면서 느낀 점은 '발이 편하고, 닥터마틴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다'였다. 
 
닥터마틴(Dr.Martens) 고유의 느낌은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다른 스포츠 브랜드에서 만드는 운동화처럼 발이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가벼운 미드솔을 사용해 신발 자체가 매우 가볍다. 가벼움우면서도 쿠션감도 좋아 오래 신발을 신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다는 것 또한 매력이다.
 
가벼운 미드솔에 쿠션감이 좋게 만든 것은 닥터마틴의 기술력이 들어가 있는 메모리폼 인솔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뒷꿈치에 쿠션감이 들어가 있어서 신발을 신을 때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상당히 편하다.
 
또한 여기에 매쉬와 신소재 패널의 매치로 뛰어난 통기성을 유지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이제부터 겨울이 아닌 봄과 여름이기 때문에 발에 통풍이 되는 것이 상당히 좋은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베이드는 상당히 좋고, 신발을 신었을 때 쾌적함을 느끼기에 충분히 좋다.
 
닥터마틴(Dr.Martens)의 이베이드(Evade)를 신어본 2~3주 동안 다른 신발보다 이베이드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다. 일단 발이 상당히 편했고, 다른 옷들과 코디하기도 편해서 자주 신게 됐다.
 
만약 멋과 발의 편리함을 고려한 신발을 찾고 있다면 닥터마틴의 이베이드를 추천한다. 안 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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