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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예쁘고 편하다…브러셔 ‘런 블랙’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운동화를 너무 많이 신다보면 질리는 시기가 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구두를 비롯한 패션 운동화를 사려고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 정장을 많이 입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정장에 운동화를 신는 것보다 구두 또는 패션화를 신는 것이 훨씬 더 격식이 있어 보이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20대 중후반 이후부터 운동화보다는 구두와 패션화를 많이 신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정장에 어울릴만한 신발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브러셔에서 새롭게 만든 패션 스니커즈, '런 블랙'. 런 블랙은 청바지는 물론 슬랙스, 정장 바지 모두 잘 어울리기 때문에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신발이라고 할 수가 있다. 코디할 곳이 많은 신발은 우리들이 어쩔 수 없이 자주 찾게 되고, 자주 신게 될 수밖에 없다.

브러셔의 스니커즈 '런 블랙'은 역대 대통령 구두를 설계하고 제작한 기술자가 만든 신발답게 상당히 편한 신발이었다. 스니커즈의 경우 많이 신다보면 쿠션감이 상당히 안 좋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브러셔의 런 블랙은 많이 신어도 쿠션감이 적다는 느낌보다는 발이 상당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일단 이 신발의 가장 큰 매력을 느낀 점은 디자인이었다. 가죽으로 만들어진 스니커즈 답게 상당히 고급스러웠고, 가죽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바지는 물론 다양한 바지들과 코디를 해서 입을 수가 있어 자주 신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

이뿐만 아니라 직업 특성상 자주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다른 브랜드의 가죽 스니커즈를 신게 되면 아웃솔을 비롯해 쿠션감이 적어 발의 피로도가 많이 쌓이는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브러셔의 런 블랙은 어느 정도 쿠션감도 있고 발볼도 꽤 넓은 편이라 신발을 신었을 때 착용감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처럼 운동화를 신다보면 브러셔의 런 블랙처럼 고급스럽고 격식있는 느낌을 주기 힘들 때가 많다. 그럴 때 운동화가 아닌 브러셔의 런 블랙을 활용해 코디를 한다면 한층 더 과거와는 달리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정장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브러셔의 런 블랙. 과연 한 번 신어보고 매력에 빠지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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