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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디자인, 착용감 이보다 좋을까…어널로이드 ‘롱 슬리브 니트’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신진 브랜드에서 인기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리오더'일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신진 브랜드에서 소비자들의 수량을 대략적으로 측정해 생산을 하는 편인데, 갑작스럽게 연예인들이 입고 나왔다거나, 디자인이 화제가 되면 리오더를 하는 경우가 많다.
 
어널로이드의 16FW 제품들 중에서도 롱 슬리브 니트는 겨울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봄 날씨에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소비자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그 결과 머스타드 색깔은 10차 리오더, 차콜 색깔은 14차 리오더가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널로이드의 새로운 혁명을 써내려간 '롱 슬리브 니트'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어널로이드의 롱 슬리브 니트는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즐겨 입고 나오면서 더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지현과 이민호가 출현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신원호가 입고 나왔고, 김희철, 엑소 백현, 블락비 박경 등이 입고나오면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그렇다면 어널로이드의 롱 슬리브 니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필자가 입어본 결과 박스한 디자인으로 나와 최신 트렌드에 걸맞게 디자인을 해서 옷을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착용감이 좋아 입었을 때 옷에 대한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만든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아크릴 원사로 두께감 있는 더블 이중직 편직한 헤비웨이트 쟈가드 니트로 겨울은 물론 봄에 셔츠와 니트만 입어도 될 정도로 상당히 핏도 잘 나온 제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재질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매력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다. 

윌계수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가 있으며, 소매 부분에 스트라이프 및 목쪽에 배색이 들어가 있어 후드뿐만 아니라 어두운 계열의 셔츠와 코디를 해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는 옷이다. 그리고 오버핏으로 나왔으며 소매 부분이 살짝 길게 나와 있어 박시한 느낌으로 코디를 한다면 상당히 시선을 끌기에 좋은 옷이다.

필자의 경우 이 옷을 입으면서 상당히 소재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예뻐서 다양하게 코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즐겨서 입었다. 분명한 것은 옷을 고를 때 다른 옷들과 어떻게 코디를 할 지 고민을 하게 되는 건 당연하다. 그런 면에서 어널로이드의 롱 슬리브 니트는 상당히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널로이드의 제품은 매 시즌마다 발전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고 기대가 되는 신진 브랜드들 중에서 한 곳이다. 이번 디자인의 옷처럼 재질과 예쁜 디자인의 옷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사진 : 채널A, tvN 방송화면 캡처>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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