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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디자인과 착용감에 감탄하다…트렁크 프로젝트 ‘니트 가디건’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소비자들이 옷을 살 때 어떤 매체가 가장 영향력이 있을까. 단연 가장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것은 TV일 것이다. TV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는 옷들은 매번 주목이 되고는 한다.

연예인들이 잘 소화해 예쁜 핏을 보여줘 인지도 낮았던 신진 브랜드가 그 제품이 완판이 되는 것은 물론 브랜드가 기사회생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들에게 협찬을 하려고 신진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다. 

한편 브랜드에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돈을 쓰면서 옷을 입는 경우가 있는 반면 연예인이 직접 입어보고 자신과 어울린다고 생각해 입어보고 입소문을 내는 제품이 있다. 이번에는 연예인들이 직접 좋아하는 브랜드 '트렁크 프로젝트'의 니트 가디건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일단 트렁크 프로젝트의 3번째 시즌 작품 '니트 가디건'은 2016FW 제품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엑소 백현, 시우민뿐만 아니라 신서유기3에서 안재현 등이 많은 연예인들이 TV 프로그램에서 입고나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트렁크 프로젝트 '니트 가디건'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일단 트렁크 프로젝트의 풀오버 니트 가디건 자켓은 가디건 중에서도 두껍게 나온 제품이라 지금처럼 날씨가 풀리고 있을 때와 봄 초반에 입기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고급 램스울과 소량의 아크릴이 혼용된 4합사 실을 사용해 제작해 상당히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었을 때 상당히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촉감이 좋기 때문에 다른 옷들과 큰 마찰이 생기지 않아 코디할 때도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5G의 굵은 플레인 짜임으로 편직한 원단을 이중으로 덧대어 만들었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기존의 가디건에 비해서 두껍게 나와 겨울용 아우터로 입어도 충분히 무난하다. 지금처럼 날씨가 풀렸을 때 입으면 상당히 쾌적함을 느낄 수가 있고, 영하로 떨어지는 밤만 아니라면 햇살이 내리쬐는 낮에 입으면 된다. 

이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박시한 크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인 오버핏으로 나온 제품이며, 손을 반쯤 덮고, 옷이 전체적으로 크게 나와 안에 셔츠와 니트로 상의를 코디하고 슬랙스에 트렁크 프로젝의 니트 가디건을 입으면 상당히 매력적인 패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가디건을 찾고 있고, 예쁜 핏으로 입을 수 있는 옷을 찾는다면 당당하게 트렁크 프로젝트의 니트 가디건을 추천하는 바이다.

<사진 : tvN '도깨비' 방송화면 캡처, tvN 신서유기3 방송화면 캡처>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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