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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연결 플랫폼 ‘SAART’, 베타 서비스 출시

아트 스타트업 알에스앤컴퍼니가 예술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 사트(SAART)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트는 순수미술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의 예술계와 손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예술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포트폴리오 공간을 만들어 전 세계의 예술계와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트는 예술 작품에 최적화된 웹 공간을 제공한다. 작가들은 작품 이미지와 정보를 업로드하고 감상하는 데 최적화된 온라인 공간에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경력, 레지던시, 학력, 언론 기사 등의 프로필 정보를 각 항목별로 정리할 수 있어 프로필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 일별 방문자 숫자, 유입 경로 및 국가, 가장 많은 뷰를 얻은 작품 등의 방문자 정보 통계를 제공해 작가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모든 프로필과 작품에는 개별 URL이 생성되어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자동 포스팅 기능을 통해 최신 작업을 SNS에 포스팅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사람과 일촌, 팔로우 등을 맺어 최신 작업 소식을 서로 공유할 수도 있다.

강재연 대표는 “작가와 그의 작업 활동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없기 때문에 많은 실력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자사의 자체 조사 결과 온라인 포트폴리오 웹을 소유한 비율이 미국, 유럽 작가는 80% 이상인데 반해 국내의 작가는 3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에스앤컴퍼니는 ‘Connect the global art world’를 미션으로 예술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 SAART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교에 입주해 있다.

글/ VentureSquare 주승호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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