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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네트워크 서비스 디오션 모노플랜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위한 MOU 체결

글로벌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MNS) 디오션(DIOCIAN)이 캐릭터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등 다양한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캐릭터 개발 기업 ㈜모노플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오션은 모노플랜에서 제작한 캐릭터를 통해 가상의 아티스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할 예정이다.모노플랜은 2014년 설립한 회사로 캐릭터 개발,제작 및 판매를 하는 회사다. 현재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음악 활동을 하는 ‘윔프’ 와 ’토글스’란 두 팀의 사이버 가수를 기획 한다.

디오션은 2013년 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온라인상에서 함께 음원 제작부터 발매, 유통, 수익 분배, 홍보까지 모든 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들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구현한 뮤직 플랫폼이다.

디오션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은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구글뮤직 등과 같은 해외 음악 사이트 뿐만아니라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등과 같은 국내 음악 사이트에서도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45개의 음악 서비스 채널, 80개국에 동시에 유통(판매)된다. 또 아티스트들이 협업을 통해 만든 음악의 경우, 수익을 온라인상에서 바로 협의하고 배분까지 할 수 있다.

현재 디오션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 12월 30일에 발표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제2기 ‘K-Global 300’으로 선정 되었으며, 영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제공 중이다.

글/ VentureSquare 주승호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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