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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2016년도 운영사 선정결과 발표

지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사업(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이하 팁스)이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과 바이오 창업분야 전략화를 위해 선발한 2016년도 팁스 운영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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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과 팁스 선진화 방안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민간의 역동성과 책임성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해외시장 투자경험 및 네트워크 우대와 바이오 팁스 트랙 신설에 중점을 두어 총 9개 내외의 운영사를 선발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지난 2015년 하반기 운영사 추가 선정까지 21개 기관이 참여했던 팁스 운영사는 이번에 선정된 9개 기관을 포함하여 총 30개 운영사로 확대되었다.

일반형 운영사로는 선보엔젤파트너스, 스프링캠프,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케이런벤처스, 케이벤처그룹, 포스텍기술지주 등 7개 기업이, 바이오 특화형 부문에 시너지아이비투자와 휴젤 등 2개 기업이 새롭게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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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협력기관의 참여도 많이 늘어난다. 협력기관(BI)는 보육공간을 제공하거나 운영사와 함께 보육, 투자, 기술개발 연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 업계의 역량 있는 31개의 기관으로 구성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파티게임즈,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LG전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공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스타트업 업계에서 다년간 활동해온 기업은 물론, 대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더한다.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김형영 국장은 “지난 6월 팁스 선진화 방안을 통해 팁스(TIPS) 프로그램 재도약의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바이오 특화형 팁스 운영사는 이스라엘의 바이오테크 전용 기술인큐베이터나 미국의 락헬스와 같이 의료, 헬스케어 분야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 밝혔다.

글/ VentureSquare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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