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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백 소파 요기보, 국내 스타트업과 손잡고 한국 진출

지난 11월 1일, 국내 공식 런칭한 요기보코리아가 글로벌 영상 제작 플랫폼 스타트업인 쉐이커미디어를 통해 한국 마케팅을 시작한다.

쉐이커미디어(Shakr Media)는 사용자가 직접 본인의 사진과 동영상을 이용하여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POSCO 기술투자, NHN 인베스트먼트, 500 Startups 등으로부터 총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고,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요기보코리아는 전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 파트너 박대진 대표가 직접 투자 및 운영하는 요기보의 국내 총판 업체로 빈백소파와 더불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 쇼핑몰 내 직영매장만 총 60개 이상을 운영하는 요기보는 빈백 소파 부분에서 전 세계 매출 1위의 회사로서 북미, 아시아,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회사이다.

이번 쉐이커미디어와 요기보 코리아의 협력 사례는 글로벌 기업인 요기보가 국내에서의 첫 발걸음을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요기보 코리아는 국내 진출을 시작으로 쉐이커의 영상 플랫폼 활용도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업체 측은 ‘요기보 글로벌 마케팅까지 이어가 국내외에서의 영상 제작 및 배포를 합의했다’고 전했다.

[요기보코리아](www.yogibo.kr)의 박대진 대표는 “이번 쉐이커미디어와의 협력은 더 큰 시장으로 뻗어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회사와 미디어 플랫폼 회사의 협력으로 많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요기보와 협력하고자 하는 국내 글로벌 지향형 스타트업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더 많은 실질적 글로벌 협력 기회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VentureSquare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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