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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앱 풀러스, GS엠비즈와 ‘드라이버 인증’ 위한 업무 제휴 체결

온디맨드(on-demand) 카풀 기반의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풀러스(Poolus)가 GS엠비즈의 경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와 서비스 신뢰도 향상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풀러스 드라이버 회원 가입 시 필수적인 드라이버 인증을 가까운 오토오아시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풀러스의 ‘풀서비스’는 안전한 카풀을 위해 드라이버 회원 가입 절차 상 서류 승인과 함께 꼭 받아야 하는 풀러스의 인증 프로그램이다. 차량 점검과 드라이버 대면 확인을 마치고 승인된 회원만이 풀러스 드라이버로 카풀을 할 수 있다. 현재 카풀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차량점검과 드라이버 대면 확인을 필수로 진행하는 것은 풀러스가 유일하다.

poolus

그 동안 드라이버 가입 폭주로 풀서비스 인력을 지속적으로 늘려 왔던 풀러스는 이번 제휴로 더 많은 드라이버들이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서울 및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요 도시의 오토오아시스 130여 곳의 지점과 제휴를 체결했으며 지역확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점 개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이용이 가능한 오토오아시스 지점은 풀러스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오토오아시스와 드라이버 회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풀러스 김태호 부사장은 “풀러스는 서비스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입 심사뿐 아니라 평점 시스템 및 라이드셰어링 매너 캠페인 등을 통해서 상호 배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라이드셰어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풀러스는 10월 초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에 이어 지난 11월 7일 인천과 경기 전역까지 출발지를 확대하며 빠르게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 VentureSquare 벤처스퀘어 미디어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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