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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오픈업…’핀테크의 모든 것’ 개최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제 22회 오픈업이 26일(수) 경기문화창조허브 9층에서 개최됐다.’핀테크의 모든 것’ 이란 주제로 국내 주요 핀테크 스타트업 서비스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오픈업에는 두나무의 임지훈 실장, 렌딧의 이기호 제품총괄이사, 브로콜리 이희창 PM ,센트비 박청호 이사, 우리은행 김중모 차장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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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지훈 실장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두나무의 임지훈 실장은 “국내 개인투자자 500만 명 시대지만 투자 정보의 비대칭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약자 “라며” 두나무는 이같은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고 말했다. 임 실장은 “두나무는 정보제공에 있어 속도, 범위, 해석, 인간에 대한 이해 등 4 가지 접근 방식을 통해 개인 투자자가 정보비대칭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카카오로부터 투자를 받은 두나무는 현재 두나무 카카오증권이란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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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 이기호 제품총괄이사

두번째 연사로 나선 렌딧의 이기호 제품총괄 이사는 렌딧이 집중하고 있는 중금리 시장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렌딧은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P2P 금융 회사인 렌딧이 왜 유독 프로덕트와 UX 에 집중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이사는 50페이지 이상의 투자설명서를 보고 오프라인 상담을 받았던 과거 투자 경험을 예를 들어 “고객에게 전혀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험들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렌딧은 현재 개인신용대출부문 1위를 기록하며 P2P 금융 선두주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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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이희창 PM

브로콜리의 이희창 PM 은 “송금, 계좌이체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기 다른 회사의 앱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며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브로콜리는 복잡한  금융 서비스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인 통합 자산관리 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브로콜리 사용자들은 단순히 계좌 정보나 대출 정보 같은 금융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산 관리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분간의 휴식시간에 이어 진행된 두번째 세션은 센트비의 박청호 이사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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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박청호 이사

박청호 이사는 “센트비는 전통적인 해외 송금 서비스의 문제점인 높은 수수료, 송금신청과 수취상의 불편함, 느린 송금시간이란 3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며” 지금까지 총 150억 원 이상의 송금액과 70%의 재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중모 우리은행 차장이 위비핀테크랩의 스타트업 지원 방안에 대해 소개 했다. 위비핀테크랩은 우리은행의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발, 이들 제품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올해 진행된 위비핀테크랩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7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위비핀테크랩 지원공간에서 우리은행과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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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모 우리은행 차장

한편, 국내 핫한 분야의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벤처스퀘어 주최의 오픈업은 매달 중순경 예비창업자 및 일반인 대상으로 판교 경기문화창조 허브 9층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글/ VentureSquare 주승호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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