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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프로가 선택 이유…오클리 ‘레이다 EV’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살 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TV 속에 나오는 제품일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제품이 예쁘다면 우리들은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착용하는 의류부터 용품까지 사고 싶어한다. 그래서인지 스포츠 선수들이 착용하는 의류와 용품의 경우에는 그 선수가 잘할 때는 더 많이 팔리곤 한다.

그렇다면 선수들이 착용하는 스포츠 선글라스에는 어떤 제품이 많은 편일까. 아마도 오클리가 아닐까싶다. 오클리 중에서도 최근 많은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레이다 EV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레이다 EV는 레이다락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레이다락보다 조금 위쪽이 높아 착용감은 물론 디자인면에서도 훌륭해 많은 선수들이 착용을 하고 경기를 하고 있다.

박인비를 시작으로 사이클, 야구선수 등 다양한 종목에서 레이다 EV를 착용하고 있다. 레이다 EV는 레이다락에 비해 높이도 높고 바람이 빠져 나가는 곳까지 있어 선글라스에 습기도 차지 않아 인기가 높다.

특히 사이클 선수의 경우 죠브레이커와 함께 레이다 EV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바로 바람이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어 자연스럽게 바람이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레이다 EV는 눈썹을 살짝 덮는 형태로 되어 있어 편리하다. 특히 테 사이 간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넓게 나와있어 착용을 할 때 얼굴을 누르는 느낌 아닌 딱 맞는 느낌이 인상적인 제품이었다.

레이다 EV는 모자와 함께 착용을 할 때 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고 할 수가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레이다 EV가 다른 제품에 비해 테 사이의 간격이 넓어 모자를 쓰고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야구와 골프의 경우 모자가 필수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모자와의 호흡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레이다 EV는 아주 매력적인 선글라스일 것이다.

만약 스포츠 선글라스 중에서 편리하면서도 모자와 착용했을 때 매력이 더해지는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당당히 레이다 EV를 추천한다.

아마 레이다 EV를 써본다면 카드가 내 지갑이 아닌 카운터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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