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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첫 상장 기업 배출하다

벤처기업협회 상장지원센터의 첫 번째 상장 기업이 탄생했다. 친환경 기기 개발 기업 자이글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611:1의 경쟁률과 청약증거금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받으며 상장에 성공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015년 3월, 희망벤처금융포럼의 금융전문가, 증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수행법인 등 10여개 기관의 협약을 통해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상장지원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자이글(주) 코스닥상장 기념식

앞서 7차례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투자와 상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역량강화, 투자유치, 코넥스 상장, 투자유치, 코스닥 상장까지 이어지는 투자 중심의 벤처기업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이글은 장지원센터를 통해 개별상담, 역량강화, 상장전략수립, 금융전략수립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상장에 필요한 과정을 지원받은 첫 번째 기업이다.

협회 관계자는 “비상장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국내에서 투자유치 및 코넥스·코스닥에 상장하도록 돕고, 나아가 해외 투자유치 및 IPO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VentureSquare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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