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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게임/앱 거래 금액 30% 성장

원스토어 주식회사(대표 이재환)가 6월 1일 ‘원스토어’ 런칭 전후 2개월간 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게임/앱 거래 금액이 3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작년 6월 T스토어, 올레마켓, U+스토어 등 통신사 앱스토어 통합 이후 네이버 앱스토어와의 통합에 따른 효과로 판단된다. 원스토어는 이러한 성장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월 10만원 이상 고액결제자의 증가(증가율 30%)를 꼽았다. 

원스토어를 통해 선 출시되는 게임도 늘어나고 있어, ‘오직 원스토어존’을 통해 원스토어에만 서비스하는 게임이 6월 3개에서, 현재는 총 20여 개 타이틀로 늘었다. 

현재 원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덴’이 원스토어 선 출시 게임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6월 베타게임존을 통해 원스토어에 입점한 뒤 7월 말 기준 원스토어 게임 매출 전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원스토어의 전자책 서비스인 ‘원북스’ 역시 런칭 이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원스토어 런칭 전후로 거래금액이 40% 이상 늘어나는 등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원스토어 이재환 대표는 “이번 성과는 이용자에게 더 큰 혜택을, 개발자에게 더 큰 시장을 만들겠다는 원스토어의 목표를 위한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토어와 개발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GAME N COMPANY 게임앤컴퍼니 editor@gamen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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