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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방송’ 창작자 과정, 이제 대학에서 배운다!

<QBS와 광운대는 'MCN 1인 미디어'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광운대학교 방송콘텐츠 교육 장면>

키치문화 혹은 잉여문화로 여겨지던 '1인 방송'은 이제 완연히 대중문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1인 방송’ 포맷을 지상파에 도입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같은 신규 프로그램의 성공은 물론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을 무대로 실력 있는 ‘1인 방송’ 제작자들이 개성 있는 콘텐츠로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며 많게는 한 달에 억대 수입을 올리는 것은 이제 새로운 사실이 아닌 시대를 맞았다.

취업시장 침체기, 이처럼 1인 방송이 창의적 감각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취·창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교육 환경과 커리큘럼을 마련해 대학이 직접 '1인 방송'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운대학교 방송콘텐츠 인적자원개발센터(센터장 김성호)는 'MCN(멀티채널네트워크) 1인 미디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9월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졸업자 및 미취업자는 물론 대학 재학중인 취업준비생을 고려해 수업과 본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야간 교육 과정으로 준비된다.

지상파방송에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약한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는 4개월간의 영상 교육 과정을 통해 1인 방송 채널 개설 및 자신만의 방송 콘텐츠를 선 보일 수 있다. 우수 콘텐츠는 광운대와 제휴방송사인 지상파DMB QBS(대표 김경선)에도 편성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champ.kw.ac.kr) 또는 사람인(www.saramin.co.kr) 등 주요 취업 포털에서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광운대의 본 교육과정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창의적인 '1인 방송' 창작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이라면 대학 교육기관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업 과정에 도전을 고려해볼 일이다.

▷60초 모바일뉴스 편집부 (QBS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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