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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시원하고 편한 나시 스타일링

[ H스포츠=이민정 칼럼니스트 ] 집 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더워도 너무 더운 올해 여름.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 덕에 뭘 입고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다들 깊어졌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 또한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예쁜 다양한 나시 스타일링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STYLE 1. 기본 나시 원피스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기본 나시 원피스는 여름 내내 가장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암홀이 파인 기본 나시를 이너탑과 함께 입어준다면 꾸민듯 안꾸민듯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스니커즈나 런닝화, 슬리퍼나 쪼리 그 어떤 신발과 잘 어울리니 집앞에 간단히 맥주 마시러 나갈 때나, 심야 영화 보러 갈 때 등 다양한 상황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런 기본 나시는 한 번 구매하면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잇템! 

STYLE 2. 홀터넥 나시 

좁은 어깨로 인해 괜히 얼굴이 커보여 속상한 '어좁이' 여성들은 홀터넥 나시를 입음으로서 좁은 어깨를 조금이나마 커버할 수 있다. 

필자는 바로 그런 어좁이 여성에 해당되기 때문에 평소에 홀터넥 나시를 자주 입는 편이다. 체형도 커버되고 여성스럽고 예쁘기까지 하니 일석이조이다.

또한 홀터넥 나시는 오프 숄더를 입기는 부담스럽지만 예쁜 어깨 라인을 뽐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적당히 드러낼 수 있는 어깨 라인 덕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STYLE 3. 크롭 나시 

여전히 뜨겁게 사랑받고 있는 크롭 기장의 나시는 평상복 뿐만 아니라 바캉스 룩, 비치웨어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평상시에는 크롭 기장과 빠질 수 없는 하이웨스트 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크롭 나시를 입을 수 있고 바캉스를 가서 평소에는 잘 입지 못했던 살짝 과감한 룩을 선보이고 싶을때도 크롭 나시가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비키니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비키니 위에 평소에 입던 크롭 나시를 걸쳐주기만 한다면 부담스러움을 줄일 수 있고 예쁘기까지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필자같은 경우에는 기본 검정 비키니를 구입한 뒤 매번 위에 크롭 나시만 바꿔 입어주었는데, 비키니를 새로 사지 않아도 다양한 비키니 코디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정리, 이민정(@minjeonglee5) 칼럼니스트 제공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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