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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최신 트렌트에 걸맞는…바이브레이트 의류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설현의 남자 지코가 선택한 브랜드 '바이브레이트'. 바이브레이트는 최근 지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점점 더 브랜드의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
 
한 차례 위기가 올 수도 있었던 시기이지만 바이브레이트는 무너지지 않고 '지코'라는 카드를 꺼내들어 트렌트를 이끄는 브랜드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모자는 물론 의류까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는 바이브레이트.
 
지난 번 모자에 이어 이번에는 바이브레이트 오버핏 반팔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패션 트렌트를 창조해내고 있는 바이브레이트의 의류는 어떨까.
 
1) 깔끔한 디자인
 

바이브레이트의 의류는 모자와 동일하게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깔끔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로고 하나가 진정한 멋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바이브레이트는 일찍이 알았고, 그렇게 제품들을 출시해내고 있다.
 
지저분한 디자인이 아닌 깔끔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은 코디는 물론 입었을 때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특히 바이브레이트 의류의 경우 앞의 포인트와 뒤쪽 엉덩이에 포인트를 줘 심플함을 주는데 성공했다.
 
2) 오버핏 사이즈
 
최근 힙합을 하는 사람들과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의 반팔티를 보면 오버핏 사이즈의 티셔츠가 많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특히 바이브레이트 반팔티의 경우 소재는 최신 트렌트에 걸맞춰 팔꿈치 위쪽까지 오게끔 만들었다.
 
또한 옷의 전체적인 길이는 길게 하면서 엉덩이 밑까지 내려오는 오버핏으로 디자인을 했다. 물론 엉덩이까지 내려오게 되면 일자 형태로 핏이 내려오는데 아니라 엉덩이 라인 때문에 옷의 핏이 바뀌기 마련이다.
 
하지만 바이브레이트의 경우 길이는 물론 통까지 살짝 크게 해 엉덩이를 덮어도 핏이 일자로 내려올 수 있게 만든 것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바이브레이트가 디자인을 신경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가 있다.
 
3) 소재
 
반팔티임에도 불구하고 바이브레이트는 오버핏 사이즈의 디자인에 걸맞춰 얇은 소재가 아닌 살짝 두꺼운 소재를 사용했다. 그렇다고 해서 입었을 때 다른 옷에 비해 덥거나 그렇지는 않다.
 
소재가 살짝 두껍다보니 입었을 때 착용감은 물론 질감도 좋다는 것을 입어보면 바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디자인에만 신경쓴 것이 아니라 착용했을 때에도 편리함을 줄 수 있게 나온 제품이라 두 번 매력을 느낄 수가 있었던 것 같다.
 
바이브레이트는 계속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한국과 미국에 이어 패션의 또 다른 핫플레이스인 일본에서도 매장을 열었다. 이들의 새로운 도전과 함께 신선한 디자인의 제품을 내길 응원한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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