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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6년 2분기 연결 매출 엔화 강세로 11% 하락

넥슨 일본법인이 10일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201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 하락한 381억 엔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중국 지역 매출 호조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134억 엔을 기록했다. 

2016년 2분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중국 41%, 한국 39%, 일본 10% 순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한국 지역 모바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넥슨은 하반기 ‘메이플스토리M’, ‘던전앤파이터 2D/3D 모바일(가칭)’, ‘로브레이커즈(LawBreakers)’, ‘천애명월도’ 등 다양한 모바일 및 PC온라인게임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중국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며 “이번 분기에는 모바일 FPS게임 ‘스페셜솔져’ 개발사 ‘웰게임즈’를 인수하고 일본 유명 개발사 ‘산쇼 스튜디오(Sansho Studio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 양질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인 초석을 다졌다”고 전했다.

글/ GAME N COMPANY 게임앤컴퍼니 editor@gamen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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