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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편안함의 극치…비슬로우 스탠다드 바지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지난 번 비슬로우 스탠다드 티셔츠 편에 이어 이번에는 비슬로우 스탠다드 바지 편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비슬로우 스탠다드 라인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재질로 승부를 본 옷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인 비슬로우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스탠다드 라인. 스탠다드 라인에서 바지는 총 3가지가 있다. 반바지, 슬랙스, 면바지 이렇게 기본적인 디자인의 바지를 출시했고, 기본적인 디자인의 바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녹이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가 있다.

일단 반바지에 대해서 먼저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비슬로우 스탠다드 라인에서 반바지는 3가지 색상(네이비, 올리브, 베이지)으로 출시했다. 또한 치노 반바지로 나와 통도 다른 디자인에 비해 여유가 있고, 반바지 답게 소재가 시원해 입었을 때 좋았던 느낌이 가득했다.

입었을 때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적당한 길이에 소재가 연하기 때문에 입었을 때 촉감이 좋다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다. 또한 주머니 또한 편하게 되어 있어 불편함보다 편리함이 많았던 제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반바지에 이어 이번에는 슬랙스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 슬랙스는 유행이 되면서 수많은 브랜드에서 기계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비슬로우 슬랙스 또한 색상과 디자인은 다른 브랜드의 슬랙스와 차별화된 것은 적다.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것이 있다면 바로 재질과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슬랙스가 타이트 하게 나온 것이 아니라 여유가 있게 나와 입었을 때 날씬해 보이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입었을 때 스판도 좋은 편이라 착용감이 좋은 제품이다.

반바지와 슬랙스 모두 평범하지만 착용감이 좋은 제품인 것처럼 치노 면바지 또한 그랬다. 다른 브랜드와 비슷한 색상과 디자인을 가졌지만, 소재가 좋고 약간의 틀린 디자인으로 날씬해 보이면서도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낸 것이 비슬로우 스탠다드 라인의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처럼 응용을 하기 이전에 기본부터 제대로 해내는 브랜드가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가 있는 법이다. 비슬로우는 스탠다드 라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데 충분히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 가치를 응용한 디자인과 재질 등을 이용한 옷들이 출시되어야 한다. 그래야지 더 큰 성장을 이룰 수가 있으며, 지금의 성장처럼 쭉쭉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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