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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기본기에 충실한…비슬로우 스탠다드 티셔츠

[ H스포츠=구민승기자 ] 화려하거나 독특한 디자인의 옷들이 무성하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어느샌가 기본 중의 기본이었던 일반 티셔츠들에 대한 생산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옷 코디를 할 때 가장 무난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본 티셔츠라는 사실.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비슬로우는 여름을 맞이해 스탠다드 라인을 새롭게 출시해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의 마음을 녹이는데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슬로우는 스탠다드 라인에서 티셔츠는 2가지 형태의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헨리넥, 베이직 티셔츠 이렇게 2가지의 디자인으로 출시했으며,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재질'로 승부를 본 것이 비슬로우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다.
 
사실 기본 티셔츠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무난해서 튀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쩌면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 티셔츠가 튀기 위해서는 재질이 특별하다거나 박스형으로 나온다던지 디자인에서 독특한 무언가가 있다.
 
비슬로우 스탠다드 라인은 기본적으로 재질에 강점을 두었다. 흰색의 경우 여름의 경우 햇빛에 비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질이 조금 두께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입었을 때 더운 것은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두께감이 있는 대신 바람이 잘 통하는 재질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슬로우는 기본 티셔츠의 단점들을 보완해 만든 제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렇게 기본적인 제품에 대해서도 신경을 쓴 브랜드 답게 다른 라인의 제품들에 대해서는 말할 것이 없다. 
 
비슬로우의 스탠다드 라인을 한 번 입고 나면 계속 찾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가 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동시에 심플함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8월 달 무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저렴하면서도 심플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티셔츠를 찾는다면 과감하게 비슬로우 스탠다드 라인을 추천하고 싶다. 
 
본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입어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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