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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컨설팅 그룹 맞손, 혁신 서비스 모델 구축 나서

벤처-스타트업-컨설팅 기관이 협력을 통해 신규 서비스 모델을 기획-런칭하는 새로운 시도가 등장했다.

로아컨설팅, 시스트란인터내셔널, 씨온이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 수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로아컨설팅은 프로젝트 전반의 기획 및 관리를 담당하고, 시스트란은 하이브리드 기계번역 기반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씨온은 전체 가맹점의 메뉴, 매장소개 등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API 연동 개발을 맡게 된다.

프로젝트 구성 이해도

씨온의 프리미엄 레스토랑 예약서비스인 ‘식신 플러스’에 시스트란의 자연어 처리 공개 플랫폼인 ‘시스트란아이오(SYSTRAN.io)’의 영문 번역 패키지 API를 제공하고, 로아컨설팅은 프로젝트 전반의 기획 및 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현재 각 회사의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프로젝트 실무팀을 꾸려졌고, 8월 중순 실제 상용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영 로아컨설팅 대표는 “벤처-스타트업-컨설팅 기관이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기획단계에서 실제 서비스 출시 단계까지 이어진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밝히며 “8월 중순 상용 서비스가 개시되면, 스타트업과 벤처간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VentureSquare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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