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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특집③]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다, 바이브레이트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지코, 김우빈, 홍종현, 김영광, 씨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인기스타라는 점과 특정 브랜드의 모자를 즐겨 쓴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대세 래퍼이자 아이돌인 지코가 즐겨 쓰는 모자로 알려져 있는 바이브레이트.

바이브레이트는 피어싱캡과 브이 볼캡으로 많은 인지도를 쌓았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자주 사용하는 모자 브랜드로 성장했다. 어떻게 보면 바이브레이트는 ‘PPL’을 통한 급속도로 성장한 브랜드 중에서 대표적인 기업일 것이다. 

지코와 유명 스타들이 방송에 쓰고 나왔고, 대중들은 유명 스타들이 즐겨 쓰고 다니는 모자 브랜드를 찾아 구매했다. 하지만 여기에서 PPL이 효과를 볼 수 있는데에는 전제가 깔린다. ‘디자인과 질이 좋아야한다.’라는 전제가 없다면 아무리 PPL을 하더라도 기업이 인지도를 쌓지도 못하고, 인기도 금방 식을 것이다.

하지만 바이브레이트는 달랐다. 유명 스타들이 즐겨 찾는 모자 브랜드의 가치를 입증해냈다. 질은 물론 디자인까지 색다른 시도로 성공적인 입지를 쌓는데 성공했다. 피어싱 캡으로 1~20대 사이에서 유행을 이끈 선두 브랜드임은 물론 해외에서도 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많은 유명 스타들과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바이브레이트 이철민 대표는 18살 의류 쇼핑몰을 시작으로 2015년 6월 한국과 미국 동시에 ‘바이브레이트’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바이브레이트는 급성장했고, 이미 스트리트 브랜드 중에서도 업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업계 수익도 상당히 높아졌다. 

급성장을 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계속 새로운 디자인의 모자와 의류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스타들이 방송과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모자 브랜드가 되고 있다.

인기라는 것은 ‘파도’처럼 오르락내리락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모자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인 것은 틀림없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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