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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 텔레콤, 한국에서 파트너 스타트업 찾는다

코트라 수출창업지원팀은 도이체 텔레콤(Deutsche Telekom)과의 파트너링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이체 텔레콤은 독일의 통신 회사이다.

Deutsche Telekom

네트워크 기술분야(클라우드화/가상화/SDN, NFV기술, 트래픽 관리 및 최적화, 사물인터넷, 웹서비스 결합, 네트워크 보안 등) 등 관련 분야 혁신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국내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기업은 8월에 열리는 IR피칭 대회에서 도이치 텔레콤과의 파트너링을 위한 기업 수준을 평가받게 되며, 최종 5개사 정도의 기업이 파트너링사로 선정된다. 선정 후에는 현지R&D (기술 및 아이템 공동개발), 멘토링, 현지 인큐베이션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OEM이나 M&A 방식으로 파트너링이 체결된다.

특히, 유럽의 최대 통신사인 도이치 텔레콤이 8월 피칭대회에 직접 방한할 예정이며, 한국기업은 도이치텔레콤과의 파트너링을 통해 용이한 유럽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은 참가신청서(필수), 정보제공동의서(필수), 간략한 제품/기술 소개자료(선택)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하여 수출창업지원팀 이설휘 담당자 이메일(seolhwi@kotra.or.kr)로 송부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은 코트라 공식 사업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홈페이지 접속이 어렵다면, 별도 웹사이트에서도 내려받을 받을 수 있다.

글/ VentureSquare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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