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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스킨 바른 것 같은 촉촉함…미샤 포 맨 선크림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옛날까지만 해도 피부 관리는 여성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남성에게도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성 화장품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많은 남성들이 남성 화장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특히 여름이 시작되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또한 '선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선크림에 대한 검색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구매도 많아지기 시작한다.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는 많지만, 남성들을 위한 브랜드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현재 남성 화장품 브랜드로는 랩시리즈, 미샤 포 맨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미샤에서 남성들을 위한 '선크림'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먼저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선크림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할 것들을 물어봤다.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선크림을 구매할 때 PA 옆에 +가 몇 개가 붙어있는지, 백탁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번들거림이 있는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했다. 과거까지만 하더라도 선크림 중에서 백탁현상과 번들거림이 있는 것이 많은 편이라 선크림에 대한 편견이 없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이번 미샤 포 맨에서 출시한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포맨 SPF50+ / PA+++'은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스킨을 바른 것처럼 번들거림이 없는 제품이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크림 중 하나라고 볼 수가 있다.
 
필자가 직접 2주 동안 미샤 포 맨에서 출시한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포맨 SPF50+ / PA+++'를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가성비가 상당히 높은 선크림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다른 선크림들과는 달리 백탁 현상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수분감과 피지 분비를 도와줘 지성 피부인 사람에게도 번들거림이 없었던 제품이었다.
 
스킨처럼 수분감은 있으며, 수분크림을 발랐을 때처럼 기름은 생기지 않으면서 선크림을 발랐을 때 바른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용감이 높았던 제품이었다. 또한 선크림의 냄새 또한 이상한 편이 아니며 대중적인 남성 향수에서 나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었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9800원의 저렴한 가격. 그리고 번들거림과 백탁현상이 없는 남성 전용 선크림. 가성비가 높은 남성 선크림을 찾고 있다면 미샤 포맨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포맨 SPF50+ / PA+++'을 한 번 사용해보면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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