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메디힐, 아시아관광대상 마케팅 사례상 수상

[ H스포츠=구민승기자 ] 글로벌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이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사단법인 한중마케팅 협회(KCMA)이 개최하는 아시아 관광 마케팅 페스티벌(ATMF)에서 아시아 관광 대상(ATA Award) 마케팅 사례상을 수상했다.

메디힐은 현재 전 세계 25여개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며 K-뷰티(케이뷰티)를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명동에 위치한 메디힐 플래그십 스토어 ‘힐링 온더 메디힐’에는 하루에도 몇 백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한꺼번에 몇 백장씩 마스크 팩을 구매하기도 한다.

또한 메디힐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중국 내에서 TV CF를 송출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홍콩에서도 광고를 송출 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마케팅을 펼쳐 많은 관광객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메디힐은 중국 진출을 위해 지난 2015년 11월 중국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한 상태다. 2016년 하반기에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의 1선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 도시인 3, 4선 도시를 공략할 예정이다. 운남성 일대에 3,500여개의 약국 체인을 보유한 일심당과 함께 케이뷰티샵(K-Beauty shop)을 열어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협력 관계를 가진다. 

아시아 관광 대상은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사단법인 한중마케팅 협회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관광 마케팅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아시아 관광 마케팅 우수 사례를 발굴, 장려하여 궁극적으로 아시아 관광 사업 발전에 기여하려 하고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현재 메디힐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이 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뷰티 회사로써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힐은 마스크 팩 넘버원을 지향하는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다.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WHP 숯 미네랄 마스크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마스크 팩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힐링 온더 메디힐'을 오픈 하고, 11월에는 한류스타 현빈과 페이를 모델로 선정하는 등 메디힐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힘쓰고 있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Comments are closed.

포스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