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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1920년대 올스타에서 영감을 받은 ‘올스타 모던 스니커즈’ 출시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창의성과 에너지 넘치는 스니커즈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컨버스(CONVERSE)가 나이키와의 첫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컨버스 올스타 모던 컬렉션’을 론칭했다. 108년의 스포츠 헤리티지의 정통성과 꺼지지 않는 창조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컨버스 올스타 모던 스니커즈는 지난 6일 진행된 뉴욕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대대적으로 그 모습을 공개했다.
 
풍부한 스포츠 역사에 뿌리는 둔 컨버스 브랜드의 가장 아이코닉한 클래식 스니커즈에 나이키의 혁신과 기술력이 접목된 컨버스 올스타 모던은 1920년대 올스타 스니커즈와 브랜드의 농구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디자인과 경량 구조로 간소화된 스타일의 새로운 실루엣으로 재탄생되었다.
 
컨버스 올스타 모던 컬렉션은 하이와 옥스 두 가지 스타일로 원형의 니트 조직 어퍼로 구성되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갑피에 박음질이 없는 혁신적인 나이키 하이퍼퓨즈 기술력을 더해 탁월한 착용감을 유지하면서도 경량성과 통기성 등의 기능적 요소를 충족시켰다. 발바닥 전체적으로 충격 흡수가 탁월하고 우수한 쿠셔닝을 자랑하는 파일론 아웃솔 적용하는 한편, 내구성이 강한 TPU 소재의 토캡과 발등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네오프렌 소재의 스플릿 텅, 라이닝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라인을 완성하였다.
 
오늘날의 활동적이고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모던하게 업데이트 된 컨버스 올스타 모던은 남은 2016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컨버스의 100여년의 역사를 축하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컨버스는 이번 컬렉션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이키 크리에이티브 팀이자 프로젝트 스페셜리스트 3인인 히로시 후지와라(Hiroshi Fujiwara),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 마크 파커(Mark Parker)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컨버스 올스타 모던 HTM 스니커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HTM 팀이 나이키 브랜드 외 신발 디자인을 진행한 것은 최초이자 이례적인 일로 컨버스 올스타 모던 HTM 스니커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올스타 모던 HTM의 세련된 외관은 유연한 염소 가죽을 사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컨템포러리적인 요소를 강조하였고, 아이코닉한 올스타 패치와 힐탭에 HTM 로고를 깔끔하게 음각 처리하여 전설적인 1920년대 올스타를 보다 현대적이고 아이디어 가득한 프리미엄 스니커즈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2016년 스니커즈 계에 또 다른 혁명으로 자리잡게 될 새로운 컨버스 올스타 모던 HTM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스타일로 다가오는 6월 9일부터 오직 나이키랩 공식 홈페이지(www.nike.co.kr)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컨버스 올스타 모던 컬렉션은 6월 19일 블랙, 레드, 그린, 블루, 화이트 5가지 컬러로 컨버스 명동, 코엑스, 광복 플래그쉽 스토어 및 카시나 홍대 그리고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converse.co.kr)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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