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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O2O 얼라이언스 2차 포럼 개최

O2O

25일 역삼동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야놀자가 주최한 O2O 얼라이언스 ‘D.TALKS about O2O’  2차 공개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야놀자 이수진 대표와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비롯해 신생 O2O 스타트업 5팀이 총 8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합하는 데모데이가 마련됐다.

발표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5개사는 우아한웨딩(대표 임현석, 셀프웨딩), 마켓보로(대표 임사성, B2B 식자재 유통), 라이트립(대표 신선혜, 중국인 관광객 수화물 숙소 배송 서비스), 조인스오토(대표 윤석민, 폐차 비교 및 중고부품 판매), 옷딜(대표 최윤내, 의류 재고 고객 매칭 플랫폼) 등이다.

해당 기업들은 사전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 쿨리지코너인베스트의 VC와 야놀자, 부탁해, 스포카 3사 대표의 멘토링과 현장심사를 받았다.

피칭 5개사 중 라이트립, 옷딜, 우아한웨딩은 각각 1, 2, 3위를 차지하며 우수 O2O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BC카드 후원으로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00만원 등 총 8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기업과 정부 유관부처도 포럼에 적극 참여했다. KT, BC카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은 스타트업과의 제휴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제시하며 활발하고 건전한 O2O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향후 지원 방안을 밝혔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신규 O2O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번 O2O 얼라이언스를 계기로 우수 신생 스타트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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