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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인베스트먼트, 라이트앤슬림에 10억 투자

바이오 스타트업 라이트앤슬림이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라이트앤슬림은 식욕억제용 조성물로 특허 받은 다이어트스프레이 ‘뉴비트린’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체지방이 증가하면 보상해주는 보험 방식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다이어트케어‘를 론칭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라이트앤슬림은 ‘L&S다이어트 센터’의 프렌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L&S다이어트센터는 주 2회, 1회 당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리는 운동을 제안하는 다이어트 센터다. 운동기구 및 시스템을 갖춘 ‘아놀드홍피트니스’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정동관 라이트앤슬림 마케팅이사는 “이번 투자유치로 오래 전부터 기획해 온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센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며 ”라이트앤슬림의 컨텐츠와 아놀드홍피트니스의 노하우가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 센터가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이사는 “최근 다이어트 스프레이 ‘뉴비트린’가 일본에도 출시됐다”며, “일본 외에도 중국, 미국 등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상장사와의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트앤슬림은 지난 12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유캔스타트에서 상생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7억 원을 유치한 바 있다. 상생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펀딩에 참가하는 스타트업과 후원상장사를 매칭한 상장사 보증형 크라우드펀딩이다. 상생크라우드펀딩의 특허권은 핀테크 기업 브이벨류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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