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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스타트업 중국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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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초동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 서초센터에서 오렌지팜 2주년 기념 네트워킹 파티가 열렸다. 오렌지팜은 스마일 게이트가 2014년 설립한 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서초, 부산 신촌 3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며 현재 61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오랜지팜의 서상봉 센터장은 “오렌지팜은 단순히 공간 제공과 투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것들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서 센터장은 “올해 목표 중 하나는 글로벌 성장에 대한 숙제를 푸는 것”이라며 “가장 큰 시장인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북경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날 2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오랜지팸 입주사는 레이니스트, 함 ,마스터 컴퍼니,캡슐 코퍼레이션,워시앱 코리아, ab180 등 모바일앱과 인터넷 서비스 스타트업을 포함해 더웨이 게임즈,마그넷, 버프스튜디오 등 게임 기업 등 총 25팀으로  현재 서초와 신촌센터에 입주해 있거나 졸업한 기업 대부분이 참석했다. 오랜지팜 입주 기업의 사업 분야는 게임 회사 비율이 크나 최근 IT 기반 회사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ab180의 남성필 대표는 “최대 2년까지 장기 체류가 가능한 무료 사무실, 무료 프린트와 커피 제공,  멘토링 세션부터 투자 연계까지 스타트업에 딱 맞는 맞춤형 인큐베이팅과 인프라 제공으로 걱정을 덜고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고 입주 소감을 전했다. ab180은 앱 내 콘테츠 검색과 그로스 해킹툴을 개발하는 앱 마케팅 스타트업이다.

한편, 오렌지팜은 스마일게이트 중국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파트너들을 확보하고 스타트업들이 중국 진출시 시행 착오를 줄여주는 여러 멘토링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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