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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 맛있는 회사 ‘익스그램’에 초기 투자

빅뱅엔젤스가 주부들의 주방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맛있는 회사 ‘익스그램’에 초기 투자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방법은 밝히지 않았다.

익스그램은 웹과 모바일에서 검증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사진 및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가정주부에게 소개하는 ‘레몬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레몬스토리는 오랜 기간 생활요리 경험을 지닌 유명 블로거를 전문평가단으로 섭외하여, 검증된 주방가전·도구 및 식자재 등을 레시피와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 그릇 요리부터 샐러드, 간식류 등 전문 평가단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엄선된 레시피를 제공하며, 꼬막 해감법, 달걀 예쁘게 까는법 등 주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전달한다.

현재 레몬스토리는 여러 대규모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고, 첨단 주방을 위한 ‘모바일 주방 큐레이션’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향후에는 이와 관련한 생활형 쿠킹 관련 방송 서비스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빅뱅엔젤스는 현재까지 3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게 초기투자를 한 바 있는 엔젤투자자다. 차별화된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유니콘파인더’를 통해 전국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그 중 소속 자문가에 의해 최종 선정된 3개 이하의 기업을 매월 초청하여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투자자금지원 및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자문‧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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