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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이색연구 뉴스] 키스하면 충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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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 연인과 나눠쓰면 염증 유발?!
차마 말로 하기에는 쑥스럽고… 그렇다고 편지를 쓰자니 부담스럽고… 이럴 때 연인들이 애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음악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이어폰을 나눠 끼고 음악을 공유하는 행동. 이 로맨틱한 장면이 사실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한 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의 귀와 귀지에는 슈도모나스균과 포도상구균 등의 박테리아가 서식하는데, 이어폰을 통해 옮겨진 세균이 염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직접 상처가 난 부분이나 모낭에 접촉한 세균은 여드름이나 고름 등 심각한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데요~

# 달콤한 키스, 알고 보면 ‘세균 대이동’
이 뿐만이 아닙니다. LTE급 키스 진도로 화제가 된 송송커플!!!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기습 키스 역시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의 연구진에 의하면 연인들이 키스를 할 때 입 안에 살고 있는 세균이 상대에게 옮겨지는데, 단 10초라 하더라도 그 수가 무려 8천만 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는 충치균도 포함이 되어 있어 자칫 한 번의 키스가 충치를 선물하는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충치를 부르는 키스…예방법은? 
그렇다면, 연인과의 달콤한 키스가 쓰라린 충치의 추억으로 남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먼저, 구강 내 음식물이 남자 얺도록 양치질을 최대한 꼼꼼히 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다음으로는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고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은 치아 스케일링을 하는 것도 충치 예방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충치균이 무서워 키스를 마다할 ‘결벽남’‘결벽녀’가 많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는 그와 그녀를 위해 이제 치과와 좀 더 가까워져 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뉴스크리에이터 김다영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60snews@QBSi.co.kr (QBS 방송/DMB/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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