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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 개최…김철균 3대 협회장 선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는 ‘2016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지난 3월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협회 사업보고에서는 인터넷전문가양성교육 현황과 역량강화를 위한 트렌트 컨퍼런스의 개최현황이 교육사업 활동으로 보고되었고, 우수 인터넷서비스 평가를 통해 기업 및 전문가들을 발굴하는 아이어워드코리아 시상식과 인터넷관련 정부주도 사업 등이 대외협력 활동으로 회고되었다.

다음으로, 올해 협회 사업계획 심의에서는 한국이러닝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원격평생교육원’ 설립 추진안과 안전한 인터넷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해당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인터넷안전관리사(IRM)’ 자격인증사업, 사물인터넷시대에 생태계의 확장과 환경마련에 일조하기 위해 ‘IoT 어워드’를 신설하고 개최하는 방안이 보고되었다.

끝으로, 인터넷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시대환경에 따른 세분화 전문화로 전문가 그룹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인터넷전문가협회 선정 ‘인터넷 분야별 전문가 100인을 발표해 전문가들의 위상과 자긍심을 고취하겠다고 밝혔다.

▲ 김철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장

이번 ‘2016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에서는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연임한 김진수 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의원총회에서 김철균 쿠팡 부사장이 3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새로 선임된 김철균 협회장은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최근 쿠팡 부사장으로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한 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철균 협회장은 “그 동안 협회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과 업적을 일궈내신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하며, “그 뜻을 이어 받아 인터넷산업 전반의 공동 협의체를 발전시키고, 인터넷전문가들이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게 그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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