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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한다

코트라가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위한 ‘인도네시아 진출 스타트업 파트너링 상담회’를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인도네시아의 현지 VC와 협력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IR피칭과 상담회가 함께 진행되고, 선발된 팀이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면 투자 파트너 제휴와 인큐베이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주요 모집 분야는 전자상거래, 소셜미디어, 게임, 핀테크, 여행, 교육, 의료와 헬스케어, 농업 등이며 사회적 기업은 참가 선정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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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VC로는 사이버에이전트 벤처스, 인베스트 인디아, ANGO 벤처스, BP 인베스타마 등이 참여한다. 사이버에이전트 벤처스는 일본에 본사를 준 글로벌 VC로 아시아 8개 국가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인베스트 인디아는 인도네이사 국적의 VC로 IT 전문가로 구성된 VC다. 마지막으로 ANGO 벤처스와 BP 인베스타마는 인도네이사의 엔젤 투자 커뮤니티의 주요 활동 맴버로 인터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양국 간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코트라 수출창업팀 페이스북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고, 오는 4월 22일까지 이메일(cgy9844@kotra.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글/벤처스퀘어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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