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60초 모바일뉴스] 숫자로 보는 제20대 총선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 현재, 국내 최대 관심사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아닐까요? 오늘은 60초 뉴스와 함께 숫자로 이번 총선의 스토리를 정리해보시죠.

 

해시태그 1. #300

첫 번째 해시태그, 300! 여러분, 혹시 이번 총선의 선거구 수를 아시나요?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석 47석. 총 300석입니다. 유권자 한 사람당 지역구 1명, 비례대표 1명 씩 총 2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이번 총선의 총 후보자수는 944명, 남성 844명에 여성 100명이라고 합니다.

 

해시태그 2. #2,657억

그렇다면 이번엔, 후보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두 번째 해시태그, 2,657억! 이 어마어마한 숫자가 뭐냐고요? 감이 잡히시나요? 더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2,657억7,300만원을 재산으로 등록하며, 후보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록됐습니다. 모든 후보가 이렇게 부유한 건 아니겠죠? 서울 강동갑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마이너스 14억1,802만원을 기록하며 재산이 가장 적은 사람으로 꼽혔다고 하네요.

 

해시태그 3. #2030

현실 정치에 대한 불만을 직접 참여로 해결하고자 하는 2030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세 번째 해시태그, 2030. 이번 총선의 20대 후보자 수는 20명, 30대 청년들까지 합치면 총 70명이라고 합니다. 20대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건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마지막이라던데,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기대되죠? 한편 20대 총선 후보 중 최연소는 25세, 최고령은 74세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정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60초 모바일 뉴스 동영상 보기 ◁

또한, 전과가 있는 후보자는 383명으로 전체의 40.6%입니다. 전과 내용으로는 국보법이나 집시법 위반이 대다수이며,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이 있었고, 최대로는 전과 10범까지 있었습니다.

 

숫자로 알아보는 총선, 재미있게 보셨나요? 투표하기 전 꼼꼼한 정보 확인, 필수겠죠?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 60snews@QBSi.co.kr (QBS 방송/DMB/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모바일 뉴스'는 본격적인 모바일 시청시대 도래를 맞아 모바일 시청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를 고려한 모바일 최적화 뉴스를 지향해 탄생했습니다.

Comments are closed.

포스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