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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부탁해’ 축구 경기장 좌석까지 음식 배달 시작

배달앱 ‘부탁해!’의 메쉬코리아는 부산 아이파크와 손잡고 경기장 내 배달 서비스와 함께 프리미엄 좌석 ‘부탁해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포츠 스타트업 ‘브라더’의 기획으로 티켓 예매 시 경기장에서 즐길 음식을 사전 주문할 수 있어 기존 스포츠 직관 서비스에서의 불편함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좌석에서는 배달 할 음식을 사전 주문하고, 당일 경기장 입장 시 픽업데스크에서 주문한 음식을 픽업해가면 되고, ‘부탁해존’ 패키지를 이용하면 사전 주문한 음식을 배달해준다. 또한 티켓 예매를 하지 못한 팬들은 현장에 마련되어 있는 부탁해 부스에 배달을 원하는 메뉴를 직접 주문하면 픽업데스크에서 받아갈 수 있다.

‘부탁해!’를 운영하는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브라더의 좋은 제안으로 부산 아이파크와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K리그 클럽들과 협업을 추진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부산 아이파크 박세운 파트장은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불편함을 하나하나 줄여나가고 있다. 이번 ‘부탁해!’와 콜라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축구 적인 부문 이외에 팬들이 이전에 축구장에서 하지 못했던 경험을 심어주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한 브라더는 “스포츠 팬들이 직접 만든 스타트업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보다 기존에 축구장에서 경험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직관경험을 제공해 주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축구팬들에게 재미와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글/벤처스퀘어 미디어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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