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바이오 기업 휴젤,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선발에 1억 쏜다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Hugel)이 3월 21일(월)부터 4월 22일(금)까지 제1회 휴젤 오픈이노베이션 창업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 1억 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트랙1 ‘창업경진대회’와 트랙2 ‘마스크팩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창업경진대회 참가 대상 기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창업 초기회사 및 구체적 사업계획을 가진 예비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의약품, 의료기기, 뷰티&헬스케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5월 19일 (목) 역삼동 팁스타운(TIPStown)에서 데모데이를 갖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대상 1팀에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최우수상에게는 2,0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1,0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hugel01

마스크팩 아이디어 공모전은 마스크팩 분야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디자인/재료 및 성분/패키징/컨셉 및 스토리/중국시장 진출 아이디어/기타 세부 분야 중 최대 3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수상 팀의 아이디어는 휴젤에 귀속되며 적합한 아이디어의 부재 시 수상작을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2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당선된 팀은 데모데이에서 발표기회를 갖는다. 아이디어 대상1팀에게는 1,000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팀들(20팀 내외) 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개인은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양식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휴젤은 일명 보톡스라고 불리는 바이오의약품 ‘보툴렉스’를 개발 판매하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2001년 설립 이후 R&D에 주력하며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4년에는 성형/미용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필러 시장에 진출, 균형 잡힌 점탄성을 지닌 제품을 개발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벤처스퀘어 주승호 choos3@venturesquare.net

 


Comments are closed.

포스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