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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건강 확인 웨어러블 ‘올비’ 킥스타터서 3,000만원 펀딩 달성

‘올비’가 미국 크라우드 펀딩 업체 킥스타터에서 펀딩 목표 금액 1만 5천달러의 170%인 2만 5,582달러(한화 약 3,000만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올비’는 아기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아용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생후 0~24개월 아기 복부 주변 기저귀 밴드 또는 하의 밴드에 클립 형식으로 착용하며, 탑재된 센서를 통해 아기의 피부 온도, 수면 패턴, 수면 중 호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부모는 올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건강 정보를 일간, 주간, 월간 그래프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기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정 상황 발생 시 아기를 위해 취해야 하는 행동들을 미리 대비할 수도 있다.

김명진 올비 대표는 “소아과 의사인 아내를 통해 아기의 복식호흡을 통해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올비 디바이스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전했으며, “올비를 통해 아기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학적 연구를 통해 더욱 과학적인 육아가 가능하도록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 타이드 주관의 ‘창업기획사’ 지원 기업으로 선발되었으며 스타트포럼 행사 TOP 10 기업, 미래창조부에서 선정한 ICT분야 유망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되는 등 정부와 각종 투자 단체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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