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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는 누구?

“강선생은 이시간 이후 내 걱정만 합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의‘다나까 말투’가 화제라고 합니다.
특유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법이 여심을 훔치며 대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에게까지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요? 해시태그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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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1. 시청률 보증수표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태양의 남쪽>을 시작으로 만드는 작품마다 인기가 고공행진하며
시청률 보증수표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매 작품마다 경이로운 시청률을
보였는데요~ 파리의 연인 57.6%, 프라하의 연인 31%를 시작으로 온에어 (25.8%),
시크릿가든 (35.2%), 신사의 품격 (23.7%),상속자들(25.6%), 그리고 현재진행 중인
태양의 후예가 28.5%를 기록하며 김은숙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대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현재는 최고의 몸값을 구가하는 스타작가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방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3년 원고 한 회당 3~4천만 원을 받았던 그녀가,
현재는 무려 한 회당 7~8천만 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 해시태그 2. 명대사 제조기
김은숙 작가는 '명대사 제조기'라는 별명에 걸맞게 특유의 화법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는데요.  

*파리의 연인에서 "애기야 가자.", "이 안에 너 있다."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상속자들에서 " 나 너 좋아하냐?"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군인이면 여친없겠네요? 빡세서"
     "대답은 누가하나"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과감한 대사부터~ 핑퐁식으로 주고받는 재치 있는 대화까지!

막장드라마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자기만의 무기와 색깔로 큰 사랑을 받는 로맨스 드라마 작가 김은숙.
앞으로 또 어떤 명대사로 시청자들 설레게 할지 기대해보며,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 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 60snews@QBSi.co.kr (QBS 방송/DMB/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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